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2009.01.22 22:41
암보셀리 국립공원가는 황무지 빨래판 도로 옆에
마사이를 위한 초등학교가 김동이 여선교사님에 의해
세워져 하나님사랑의 불꽃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지붕이 바람에 날라간 교정 먼지날리는 운동장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못만나고와서 아쉬움이 있지만
기도만 남기고 왔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3292 |
1042 |
환상의 하모니
![]() | 운영자 | 2007.09.10 | 3281 |
104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 박광범 | 2005.10.11 | 3281 |
1040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3280 |
1039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 구인회 | 2008.12.25 | 3278 |
1038 |
선물
[3] ![]() | 관계 | 2008.10.08 | 3278 |
1037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3276 |
1036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05.06 | 3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