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 |
빗방울
![]() | 도도 | 2021.07.11 | 2994 |
962 |
사마귀
![]() | 도도 | 2018.08.23 | 2994 |
961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 결정 (빛) | 2009.03.20 | 2994 |
960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 sahaja | 2008.04.14 | 2988 |
959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2987 |
958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 도도 | 2018.04.05 | 2985 |
957 |
컬러시 시낭송회
![]() | 도도 | 2020.03.16 | 2982 |
956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 도도 | 2008.08.23 | 2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