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57
  • Today : 535
  • Yesterday : 927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886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1926
853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1925
852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924
851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1923
850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923
849 Guest 조윤주 2008.02.23 1923
848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1922
847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921
846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921
845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