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924 |
853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921 |
852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921 |
851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919 |
850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1919 |
849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918 |
848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917 |
847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917 |
846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1917 |
845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