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03
  • Today : 1058
  • Yesterday : 152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04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047
1163 Guest 올바른 2008.08.26 1048
1162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048
1161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050
1160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50
1159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050
1158 Guest 구인회 2008.07.29 1051
1157 Guest 구인회 2008.08.19 1051
1156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052
1155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