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697
  • Today : 914
  • Yesterday : 1357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도도 조회 수:185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959
103 Guest 하늘 2005.12.09 2971
102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998
101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2998
100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3005
99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3005
98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3007
97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3047
96 책을 읽고 나서 [2] 장자 2011.01.25 3065
95 Guest 이경애 2005.11.11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