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15 |
1043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816 |
1042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817 |
1041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19 |
1040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821 |
1039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22 |
1038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22 |
1037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24 |
1036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827 |
1035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