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000 |
| 983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082 |
| 982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988 |
| 981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2010 |
| 980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170 |
| 979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126 |
| 97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057 |
| 9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248 |
| 976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112 |
| 97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