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2629 |
1163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2619 |
1162 |
For d~~~eep green !!
[5] [30] ![]() | 솟는 샘 | 2013.04.27 | 2606 |
1161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2590 |
1160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2583 |
1159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2544 |
1158 |
쌀방아기계
![]() | 하늘꽃 | 2013.02.14 | 2530 |
1157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 솟는 샘 | 2013.10.07 | 2506 |
1156 |
그리운 경각산
[1] ![]() | 도도 | 2009.07.31 | 2503 |
1155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