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384 |
153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383 |
152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383 |
15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382 |
150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382 |
149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81 |
148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381 |
147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381 |
146 | Guest | 도도 | 2008.10.14 | 1381 |
145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