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983 |
1043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1979 |
1042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 비밀 | 2010.05.29 | 1978 |
1041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969 |
104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967 |
1039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1959 |
1038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1957 |
1037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1953 |
1036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1951 |
1035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