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270 |
53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271 |
52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274 |
51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3285 |
50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294 |
49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303 |
48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307 |
47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3320 |
46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3323 |
45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