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47
  • Today : 822
  • Yesterday : 1142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832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운영자 2008.07.01 2547
143 2010 첫 2차 한조각 [1] file 고은 2010.01.17 2552
142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557
141 Guest 운영자 2008.02.03 2560
140 Guest 다연 2008.11.07 2565
139 Guest 관계 2008.07.27 2567
138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2569
137 Guest 운영자 2008.01.13 2594
136 섬세! 물님 2009.04.18 2608
135 Guest 운영자 2007.08.08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