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760
  • Today : 534
  • Yesterday : 1092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166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960
1093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924
1092 올 최고 과학 뉴스 물님 2010.12.16 2919
1091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915
1090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2910
1089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904
1088 Guest 하늘 2005.12.09 2894
1087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869
1086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2862
1085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