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332 |
953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331 |
952 | Guest | 물 | 2008.07.23 | 2331 |
951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330 |
950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330 |
94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330 |
948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2329 |
947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329 |
946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328 |
945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