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694
  • Today : 911
  • Yesterday : 1357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93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793
1133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794
113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794
1131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794
1130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795
1129 Guest 구인회 2008.07.29 1796
1128 Guest 운영자 2008.05.13 1797
1127 Guest 구인회 2008.10.05 1797
1126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797
1125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