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062
  • Today : 836
  • Yesterday : 1296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141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8.13 1140
73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39
72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1139
71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139
70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139
69 Guest 구인회 2008.12.27 1139
68 Guest 하늘꽃 2008.06.27 1139
67 Guest 구인회 2008.05.09 1139
66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138
65 Guest 구인회 2008.09.1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