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811 |
103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811 |
102 | Guest | 관계 | 2008.10.21 | 1811 |
101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810 |
10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810 |
99 | Guest | Tao | 2008.02.10 | 1810 |
98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809 |
97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809 |
96 | Guest | 관계 | 2008.08.24 | 1806 |
9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