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62 |
103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61 |
102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361 |
101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360 |
100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1360 |
99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1360 |
98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359 |
97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59 |
96 | Guest | 도도 | 2008.10.09 | 1359 |
9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