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07
  • Today : 828
  • Yesterday : 1189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094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272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1369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344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577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01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303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579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561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358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