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069 |
1093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066 |
1092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051 |
1091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 하늘꽃 | 2014.03.17 | 2050 |
1090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1997 |
1089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1997 |
1088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 요새 | 2010.12.11 | 1994 |
1087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1989 |
1086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1984 |
1085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