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859
  • Today : 458
  • Yesterday : 1527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426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2709
1143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결정 (빛) 2009.06.03 2707
1142 명품 [2] 삼산 2010.12.18 2701
1141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2699
1140 이 웬수(怨讐)야 ! [5] file 구인회 2009.07.06 2699
1139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2698
1138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물님 2011.11.22 2690
1137 낙동강의 종말 [1] 도도 2009.10.06 2681
1136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물님 2012.07.11 2679
1135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