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61
  • Today : 537
  • Yesterday : 966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474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덕이 2007.02.09 1575
1163 Guest 운영자 2007.02.27 1290
1162 Guest 덕이 2007.03.30 1291
1161 Guest 운영자 2007.04.18 1497
1160 Guest 박철완 2007.05.06 1446
1159 Guest 최근봉 2007.05.31 1302
1158 Guest 최갈렙 2007.05.31 1441
1157 Guest 해방 2007.06.07 1340
1156 Guest 해방 2007.06.07 1352
1155 Guest 운영자 2007.06.0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