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2271 |
| 1113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269 |
| 1112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269 |
| 1111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267 |
| 1110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257 |
| 1109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2256 |
| 1108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256 |
| 1107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245 |
| 1106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241 |
| 1105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228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