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19
  • Today : 1000
  • Yesterday : 1297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3118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4429
1173 Guest 김규원 2005.08.16 4397
1172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물님 2022.12.19 4314
1171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구인회 2009.01.06 4297
1170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4273
1169 씬 예수 텐탕 [2] file 하늘꽃 2013.07.05 4233
1168 Guest 구인회 2005.09.26 4229
1167 좋은 일이지! [8] 하늘꽃 2010.04.29 4192
1166 Guest 하늘꽃 2005.11.04 4154
1165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