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28
  • Today : 938
  • Yesterday : 1145


Guest

2006.12.31 13:54

박충선 조회 수:1370

새해가 오고있네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사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신 새해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심화과정때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117
33 선택 도도 2020.09.17 1524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407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307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504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522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157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277
26 도도 도도 2020.12.03 1362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