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182
  • Today : 892
  • Yesterday : 1145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1298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259
53 족적 물님 2019.12.07 1441
52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277
51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457
50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275
49 비목 물님 2020.01.15 1298
4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529
47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219
46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238
45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