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5621
  • Today : 1075
  • Yesterday : 1245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396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1.02 1396
73 Guest 황보미 2007.11.27 1401
72 Guest 김태호 2007.10.18 1192
71 Guest 정옥희 2007.10.16 1274
70 Guest 김윤 2007.10.12 1279
69 Guest 김상욱 2007.10.02 1337
68 Guest 뿌무 2007.09.29 1516
67 Guest 운영자 2007.09.30 1522
66 Guest 황보미 2007.09.24 1327
65 Guest 운영자 2007.09.2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