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72
  • Today : 548
  • Yesterday : 966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45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059
93 Guest 구인회 2008.09.16 1059
92 Guest 도도 2008.08.27 1059
91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058
90 Guest 불꽃 2008.08.10 1058
89 Guest 타오Tao 2008.07.19 1058
88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057
87 Guest 윤종수 2008.09.12 1057
86 Guest 도도 2008.08.25 1057
85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