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906
  • Today : 976
  • Yesterday : 1451


Guest

2008.05.03 23:20

관계 조회 수:1188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물님 2022.12.19 1854
143 옆사람 [1] 장자 2011.01.19 1870
142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1870
141 Guest 이경애 2005.11.11 1885
140 Guest 이경애 2005.11.11 1887
139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1888
138 Guest 하늘꽃 2005.11.04 1892
137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1892
136 Guest 하늘 2005.12.09 1894
135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