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73 |
1133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73 |
1132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274 |
1131 | Guest | 다연 | 2008.05.06 | 1274 |
1130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1275 |
1129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275 |
1128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275 |
1127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1275 |
1126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277 |
1125 | Guest | 도도 | 2008.06.21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