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94
  • Today : 1100
  • Yesterday : 1268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184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Guest 이중묵 2008.06.20 1657
193 Guest 하늘꽃 2008.06.20 1537
192 Guest 탁계석 2008.06.19 1391
191 Guest 운영자 2008.06.18 1544
190 Guest 박충선 2008.06.16 1252
189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225
188 Guest 운영자 2008.06.13 1755
» Guest nolmoe 2008.06.09 1184
186 Guest 운영자 2008.06.08 1211
185 Guest nolmoe 2008.06.0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