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950 |
193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3378 |
192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3260 |
191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979 |
190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3123 |
189 | Guest | nolmoe | 2008.06.08 | 3279 |
» | Guest | nolmoe | 2008.06.09 | 3646 |
187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3143 |
186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3278 |
185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