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4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007 |
| 223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007 |
| 222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2007 |
| 221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008 |
| 220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008 |
| 219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008 |
| 218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009 |
| 217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011 |
| 216 | Guest | 소식 | 2008.02.05 | 2013 |
| 215 | Guest | 태안 | 2008.03.18 |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