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18
  • Today : 928
  • Yesterday : 1145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093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090
123 Guest 관계 2008.10.13 1090
122 Guest 우주 2008.07.28 1090
121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088
120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088
119 Guest 구인회 2008.11.02 1088
118 Guest 하늘꽃 2008.10.15 1088
117 Guest 도도 2008.10.09 1088
116 Guest 구인회 2008.09.04 1088
115 Guest 관계 2008.08.18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