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666
  • Today : 736
  • Yesterday : 1451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111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관계 2008.08.10 1110
1103 Guest 하늘꽃 2008.08.26 1110
1102 Guest 도도 2008.09.02 1110
1101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110
1100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110
1099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110
1098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111
1097 Guest 관계 2008.08.13 1111
» Guest 관계 2008.08.27 1111
1095 Guest 여왕 2008.09.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