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184 |
103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184 |
102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1184 |
101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184 |
100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183 |
99 | Guest | 여왕 | 2008.08.18 | 1183 |
98 | Guest | 관계 | 2008.07.31 | 1183 |
97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182 |
9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182 |
95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