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관계 | 2008.10.21 | 1054 |
1103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054 |
1102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055 |
1101 | Guest | 도도 | 2008.08.27 | 1055 |
1100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055 |
1099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055 |
1098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055 |
1097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1056 |
1096 | Guest | 여왕 | 2008.08.18 | 1056 |
1095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