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754
  • Today : 371
  • Yesterday : 1060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241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446
1033 Guest 푸른비 2007.09.16 2448
1032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2448
1031 [2] file 하늘꽃 2019.03.11 2450
1030 Guest 텅빈충만 2008.05.23 2451
1029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451
1028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453
1027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453
1026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453
1025 Guest 덕이 2007.03.30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