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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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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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662 |
19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663 |
198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663 |
197 | Guest | 태안 | 2008.03.18 | 2664 |
196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2664 |
195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665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