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430 |
143 | Guest | 도도 | 2008.08.25 | 1430 |
142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29 |
141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428 |
140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428 |
139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427 |
138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427 |
13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26 |
136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426 |
135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