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33
  • Today : 958
  • Yesterday : 150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16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61
1063 Guest 도도 2008.08.25 1263
1062 Guest 하늘꽃 2008.10.01 1263
1061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263
1060 Guest 구인회 2008.06.04 1265
1059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265
1058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266
1057 Guest 다연 2008.10.22 1267
1056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267
1055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