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645 |
993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644 |
992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643 |
99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643 |
990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2642 |
98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42 |
988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636 |
987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634 |
986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633 |
985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