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34 |
163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034 |
162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033 |
161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033 |
160 | Guest | 다연 | 2008.10.25 | 2032 |
159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030 |
158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30 |
157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030 |
156 | Guest | nolmoe | 2008.06.08 | 2030 |
155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