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13 |
143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012 |
142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2011 |
141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010 |
140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2009 |
139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09 |
138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2009 |
137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2007 |
136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006 |
135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