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2009.02.28 23:20
사랑하는 물님
전 오늘 북해도에 도착 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일본식 정원이 있는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3월18일까지 있다가 중동으로 갈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물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지금 3번상사와 같이 근무하는데 관계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3번과 9번의 관계를 조율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도 같이 주신다면 더 행복 할것 같습니다
저 멜 주소는 rainbowok@yahoo.co.kr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북해도에서 비밀 드림
전 오늘 북해도에 도착 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일본식 정원이 있는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3월18일까지 있다가 중동으로 갈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물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지금 3번상사와 같이 근무하는데 관계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3번과 9번의 관계를 조율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도 같이 주신다면 더 행복 할것 같습니다
저 멜 주소는 rainbowok@yahoo.co.kr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북해도에서 비밀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100배 음반을 함께 나눠요. [1] | 좋은이 | 2009.04.26 | 3512 |
1133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509 |
1132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508 |
1131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507 |
1130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3493 |
1129 | For d~~~eep green !! [5] [30] | 솟는 샘 | 2013.04.27 | 3485 |
1128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481 |
1127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480 |
1126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479 |
1125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