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77
  • Today : 1151
  • Yesterday : 1296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1941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운영자 2008.07.01 1124
1193 Guest 관계 2008.10.13 1124
1192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125
1191 Guest 우주 2008.07.28 1126
1190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27
1189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127
1188 Guest 구인회 2008.11.02 1128
1187 Guest 구인회 2008.12.16 1128
118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128
1185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