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030 |
| 993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032 |
| 992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033 |
| 991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34 |
| 990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035 |
| 989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2035 |
| 988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037 |
| 987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039 |
| 986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040 |
| 985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