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022
  • Today : 494
  • Yesterday : 843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190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황보미 2007.09.24 2654
1023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2651
1022 Guest 운영자 2008.01.02 2651
1021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2650
1020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2645
1019 Guest 구인회 2008.10.06 2641
1018 Guest 김현미 2006.01.21 2637
1017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2636
1016 Guest 푸른비 2007.12.20 2635
1015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