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884 |
943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883 |
942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1883 |
941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1881 |
94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1881 |
939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881 |
938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881 |
937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880 |
936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879 |
935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1879 |